바이브코딩으로 게임을 만들어 월 1억 넘게 버는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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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내용은 좀 과장되었다고 생각하는데
피터레벨스가 만든 게임을 처음에 봤을때~
'에이 뭐야 디자인도 안 이쁘고 저 정도는 뭐~~' 라고 생각 했습니다.
왜냐면 저한테 다~ 계획이 있었거든요.
https://threejs.org/ <-- 요 녀석을 이용 하는 거였습니다.
어마 무시한 게임들을 만들수 있고 웹에서도 아주 퀄리티 있고 랜더링 속도도 빠르고 ~ 이거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벤치마킹도 했죠 ~ 이 정도는 할수 있겠군 하고 말이죠
https://p84wz9eywq.app.yourware.so/
그런데 말이죠~ 위에 스샷은 모델링이 된이후 게임으로 만들어진 것 입니다.
피터레벨스가 만든 게임을 보면 게임의 오브젝트 그리고 게임의 구성 등을 프로그래밍 하려면
이런저런 방법론을 가져다 써도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간단한 앱 보다 게임이 더 어렵다고 느껴 졌습니다.
AI 에이전트를 이용해 만든 눈튀어 나온 마리오 입니다~ 9차례 만든 것중 제일 잘 나온편 입니다.
쉽지 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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