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바이브 코딩 서비스인 hatzze(햇쩨)를 오픈한 지 두 달이 됐습니다.
8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약 두 달 간 1만 2,653명이 들어왔고, 그중 3,456명은 다시 찾아 주셨습니다.
큰 숫자는 아니지만 첫 개인 서비스다보니 그저 신기했습니다.
1인당 평균 이용 시간은 2분 20초입니다.
두 달 동안 좋았던 것, 아쉬운 것, 만들면서 한 일을 숫자로 적어 보겠습니다.
[https://hatzze.fun](https://hatzze.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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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zze는 주식 텔레그램 채널 수백 곳에서 오간 이야기를 매일 정리하는 서비스입니다.
1.0.0으로 오픈해 오늘 1.30.0이 됐습니다.
처음엔 시장 브리핑 · 카더라 리포트 · MDD 정밀분석 세 가지 기능이었고, 8월에 미장 카더라 · 내부자 리포트를, 9월에 종목 화면 · 국장 미리보기 · 데일리 노트 · 배당으로 살기 · 테마 판세를 더해 지금은 열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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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건 화제 글이 없던 평일에도 방문자가 늘었다는 점입니다.
화제 글로 사람이 몰린 주와 추석 연휴를 빼고 평일 하루 평균을 보면 8월 중순 216명, 9월 초 260명 안팎, 9월 마지막 주 286명입니다.
방문자가 크게 몰린 날이 지나고 나면 평소 방문자가 그 전보다 조금씩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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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하시는 분도 늘었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평일 하루 재방문자가 8월 중순 105명에서 9월 마지막 주 172명이 됐습니다. 하루 방문자 열 명 중 여섯 명이 전에 왔던 분입니다.
평일엔 아침 8시에 가장 많이, 밤 9시에 두 번째로 많이 들어오십니다. 세 분 중 두 분은 폰으로 보시고, 매일 정리를 받아 보는 텔레그램 채널 구독자는 28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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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시간도 늘었습니다.
1인당 평균 이용 시간이 8월 1분 43초에서 9월 2분 41초가 됐습니다. 9월 16일 배당 화면을 연 뒤로는 하루 평균이 한 번도 1분 25초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방문 10번 중 6번은 10초 넘게 머물거나 두 페이지 이상 보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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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반응이 컸던 건 9월 16일에 연 배당으로 살기입니다.
종목과 주수를 넣으면 1년에 받는 배당을 바로 계산하는 화면인데, 연 지 보름 만에 조회수 3위(8,025회)가 됐습니다. 1인당 이용 시간은 2분 37초로 주요 화면 중 가장 깁니다.
1,575명이 종목을 담아 봤고, 9월 전체 이용 시간의 57%가 이 화면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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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여전히 검색입니다.
검색으로 들어온 방문은 8월 91번에서 9월 352번으로 네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그래도 두 달 전체로 보면 방문의 1.5%입니다.
9월 말에 종목 화면을 검색엔진 사이트맵에 올리고, 데일리 노트 새 글을 네이버·빙에 바로 알리도록 바꿨습니다. 검색으로 오는 분을 계속 늘려 보겠습니다.
다음은 홍보입니다.
방문자가 크게 몰린 날은 두 달 동안 세 번(8월 9일 2,189명, 8월 25일 1,083명, 9월 17일 2,635명)이었고, 세 번 모두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인기 게시물로 올라간 날이었습니다.
화제 글이 없을 때도 방문자가 들어오도록 9월 30일에 네이버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X에도 만드는 과정과 숫자를 꾸준히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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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쪽 숫자도 적어 봅니다.
두 달 동안 PR 289건을 머지했고, 업데이트 기록에 118번을 올렸습니다. 9월에만 94번입니다.
그중 기능이 늘거나 쓰는 법이 바뀐 업데이트가 30번, 나머지 88번은 오류를 고치거나 다듬은 것입니다.
두 달 동안 들러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써 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있었으면 하는 기능을 알려 주시면 다음 버전에 반영하겠습니다.
[https://hatzze.fun](https://hatzze.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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