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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WJH
25-12-26 20:33 1건 107회
한번 읽고 조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클로드코드를 알게되어 무작정 책을 사서 따라해봤는데 어려워서 접었다가 커서AI라는것을 

알게되어서 조금하다가 대충 명령을 내리면 알아서 만들어주는거구나 하고 알게되었는데요

그런데  AI 툴도 엄청 많더군요 그 중에서 클로드, 커서, 챗GPT, 제미나이, 깃허브코파일럿 등..

이리저리 하다보니 지출이 많이 생겼습니다...

대중화되고 많이 사용하는 AI코딩 툴이 어떤건지 알고싶습니다

도서검색을 해보니 바이브코딩이 등장한지 얼마되지않아서 그런가 책이 많지않던데 

강좌는 어떤걸 들어야하고 책은 어떤걸 읽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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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cod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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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code 작성일

안녕하세요, KTWJH 님.
본의 아니게 사이트 관리를 거의 하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매일 연구하고 결과물을 만들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남겨주신 글에 답변을 드리자면, 바이브 코딩은 아직까지 비개발자가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느낍니다.
결과물은 만들어지지만, 실제로 활용 가능한 수준이거나 상품성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아직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유튜브 콘텐츠 역시 채널에 따라 주요 기술을 잘 설명해 주기는 하지만, 비개발자가 그대로 따라 하거나 실무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 기획 단계에서는 ChatGPT
- 바이브 코딩은 Claude Code
- 이미지 생성이 필요할 때는 Gemini 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Cursor도 12개월 유료로 결제해 두었지만, 실제로는 Claude Code 위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잘 설계된 계획서가 있더라도, 여러 차례의 프롬프팅을 거치며 구체화하고 기능을 고도화해야 합니다.
한 번에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주지는 않고, 방향이 어긋나 삼천포로 빠지면 프로젝트 자체가 망가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정리된 책을 참고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AI와 함께 직접 만들어보며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필요한 스킬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만들기보다는, 기능을 나누어 부분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프로젝트 실패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GitHub 연동은 사실상 필수 라고 보셔도 됩니다.

제가 바라보는 앞으로의 시장은 개개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툴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쓰는 시대가 머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시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존에는 없던 콘텐츠와 서비스들이 계속 등장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혁신 기업들도 많이 나타날 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한 걸음씩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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